자공공은 자조(自助), 공조(共助), 공조(公助)의 앞 글자를 합친 말로, 스스로 돕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서로를 살리며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어 나가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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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선정원의 탄생!

    [환대의 시공간 –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매주 스케치를 쓰지만, 항상 나눔부엌은 하자허브의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나눔부엌에서는 다함께 먹을 카레와 샐러리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카레는 채식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2가지 버전을 만들었어요. 카레는 언제나 독거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환영을 받는 메뉴입니다. 혼자 카레를 끓이면 언제나 남아서 두고두고 냉장고에 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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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Resilience Thinking – “회복력 사고를 위한 사고 틀 만들기”

여기저기서 반응이 뜨거운.. 회복력 사고에 대한 뽀꼬의 두 번째 발제입니다.   <Resilience Thinking>의 두번째 챕터인 ‘System Rules'(시스템 규칙 – 회복력 사고를 위한 사고틀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지요.    먼저, 발제 자료를 공유해드립니다.  ResilienceThinking_Ch2    지난 시간에 회복력 사고에 대해 배운 첫번째는 “패러다임(사고 틀)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 -command and control system이 가진 한계가 있음. -영원한 평형상태라는 것은 없다.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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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며 다시 일상으로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조금은 가신 8월의 둘째주. 하자의 커다란 캠프들로 연속 2주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숨을 고르며, 다음을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휴가간 주민들도 많고 큰 캠프를 치뤄낸 뒤인지라, 조용히 한 숨 돌리면서 다시 마을의 활기를 되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   [2주만에 다시, 나눔의 부엌]   캠프로 쉬었던 나눔부엌이 2주만에 복귀했습니다. 수요일 오전의 활기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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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Creative Communities – Socializing

  어느덧 여섯번째 학습모임, 이번 주제는 [창의적 공공지대] 에 대한 발제입니다.  함께 사례 공부를 해가고 있는 ‘Creative Communities’라는 자료의 ‘Socializing’ 부분이지요. 기획부의 고나가 맡아서 발제해주셨어요.      발표자료 보기 > Creative Communities-Socializing   ‘Socializing’ 챕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사람들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해외 사례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례들을 차례차례 배우다보면 이런 건 어떻게 접목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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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빛내는 작은 기술들

  장마를 지나고 본격 휴가철에 들어선 것 같네요. 허브의 한 주간 소식입니다. : )   [프랑스에서 날아온 마카로니]   수요일의 나눔부엌은 콩나물비빔밥과 마카로니샐러드가 주 메뉴였답니다. 마카로니와 파스타는 허브에 자주 놀러오던 한국계 프랑스인 소소가 프랑스에서 보내온 선물이지요. 재미있는 건, 마카로니 하나하나가 알파벳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이걸 가지고 이름 이니셜 만들기 놀이를 해볼까나 하며 하하 웃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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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Maker Movement’- 메이커 작업장 만들어 볼까요?

    이번 학습모임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주민 산하의 메이커(Maker)에 대한 발제입니다. IT 개발자인 산하가 하자에서 다른 주민들, 그리고 청소년들과 해보고 싶은 활동이기도 하지요. 원래는 3D 프린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가 프린터 이야기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이를 포함하는 ‘메이커 운동 (Maker DIY 작업장)’ 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 보기로 하셨지요. 학습모임에는 허브팀과 청소년을 만나는 하자의 다른 판돌들, 놀이활동가인 하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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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춤 그리고 손맞춤!

  [나눔부엌 – 하자허브 CSA 2탄,  콩세알 두부! ]   허브의 둘러앉은 밥상, 나눔부엌의 소식입니다.  자연이네 유정란에 이은 CSA(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2탄, 사회적 기업 ‘콩세알’이 만든 유기농 우리콩 두부 이야기. 지난주 나눔부엌의 메뉴 김치전, 김치찜에 이어 이번 나눔부엌엔 남은 김치를 볶아 콩세알 두부와 함께 김치 두루치기를 만들었어요. ^^ ‘콩세알’에 대한 소개는 기사 를 참조하세요. 콩세알은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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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꾸는 공간 이야기

 무더위가 기승인 여름에 다들 건강하신가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허브 부엌에서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식사를 위해 매주 고심하고 있답니다. 허브 주간 스케치는 수요일의 나눔부엌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게요.   [자연이네 유정란과 나눔부엌]   수요일의 나눔부엌, 이번주는 김치 스페셜입니다. 미리 미리 주민들에게 공지하여 묵은지, 김치 등을 가져와 달라고 이야기해놓았답니다. 그리하여 수요 밥상의 메뉴는 뼈다귀를 넣은 묵은지김치찜과 김치전!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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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Resilience Thinking’ – 복잡계, 그 안의 삶

    기대하고 기대하던 회복력에 대한 학습모임! 뽀꼬가 그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Resilience Thinking>이라는 책(저자 : Brian Walker)을 한 챕터씩 보면서 생태학에서의 회복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커뮤니티, 조직, 개인에게도 적용해기로 했지요. 신촌재생포럼의 정배씨가 관심있다며 참석하셨고 그 외 우동, 고나, 나무, 뽀꼬, 하루가 참석했습니다.    학습모임의 PPT는 모두에게 공유합니다. : )  ResilienceThinking_Cht1v01     먼저, 책에서 설명하는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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