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기 읽을거리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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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종강 기록입니다.

자공공 아카데미 1기 <공간과 사회 큐레이터 학교>가 마지막 종강파티를 가졌습니다. 7강, 종강파티의 제목은 ‘엮이고 엮는 다는 것, 판을 짜고 돌린다는 것’이었는데요. 다음 해 오픈하는 ‘서울시 청년 일자리 허브’의 계획을 하자센터장이자 자공공 아카데미 담임인 전군이 발표해주셨고, 이후 토론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1기의 마무리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허브를 통해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지에 대해서도 서로 운을 띄워보는 시간이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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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나르시시즘의 시대 : 경쟁과 냉소 사이’ 기록입니다

12월 5일 정신분석학 박사이며 정신분석클리닉 혜윰을 운영하고 있는 맹정현 선생님의 강의 가 있었습니다. 문화연대 공동대표인 임정희 선생님과 연세대 정승화 선생님도 자리를 함께 해주어 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맹정현 선생님은 45분간의 명료한 강의를 통해 우리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나르시시즘이 구성되었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요즘의 부모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적 나르시시즘이 요즘의 자녀 세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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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말문트기를 해주실 맹정현, 임정희, 정승화님을 소개합니다.

여섯 번째 수업 12월 5일 <나르시시즘의 시대 : 경쟁과 냉소 사이>     맹정현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파리 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박사를 받았다. 파리 섹션 클리닉(Section clinique de Paris)에서 정신분석학과 정신병리학을 공부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브루스 핑크의 『라캉과 정신의학』, 자크 라캉의 『세미나 11권: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이 있다. 첫 저서 『리비돌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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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누가 부자인가? 무연ㆍ단속사회를 넘어’ 기록입니다

11월 28일의 강좌에는 박영숙, 김영배, 문종석, 하승우 선생님이 오셔서 기억에 남는 말들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왕처럼 모시고 서비스를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남겨놓고, 스스로 할 수 있게 한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게 아니라 공간을 내주면,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이 모여 면(공간)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고 모임을 열고 일들이 일어난다,’ ‘바람맞기에 상처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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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말문트기를 해주실 김영배님, 문종석님, 박영숙님,하승우님을 소개합니다

김영배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대 정책대학원과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고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더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기획실장, 시민주주권 사무처장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2010년 성북구 구청장에 당선되어 ‘사람중심도시, 인권도시로’를 모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굶주림, 고독, 자살이 없고 새로운 가족과 아름다운 돌봄이 있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꿈꾸고 실현하려 합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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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읽을거리 : 마을 도서관 운동 펼치는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

다음주 자공공 아카데미 5강의 주제는 <누가 부자인가? 무연ㆍ단속 사회를 넘어> 입니다.   성북구의 공터를 마을텃밭이나 마실방으로 만들며 주민들간 관계만들기, 마을 만들기를 하고 있는 김영배 구청장님과 느티나무 도서관 재단의 박영숙 이사장님이 말문트기를 해주실텐데요.   박영숙 선생님과 느티나무 도서관에 대한 좋은 기사가 하나 있어 링크합니다. 자공공 아카데미 수강생들도 읽어보세요~ 기사 제목은 “마을 도서관 운동 펼치는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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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읽을거리 : 권정생과 소박한 마을

권정생과 소박한 마을 하승우       요즘 뜨는 키워드는 ‘마을’이다.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마을과 관련된 사업들을 진행하고 기업들도 마을과 관련된 이미지를 심심찮게 광고에 활용한다. 서점에 가도 마을과 관련된 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애타게 마을에 매달리는 건 공동체라 ‘상상해왔던’ 사회관계의 허약함을 잘 드러낸다. 경쟁에 치여 쓰러져도 손 잡아줄 이 없고 집 앞 엘리베이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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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읽을거리 : 무연사회, 단속사회

5강 <누가 부자인가? 무연ㆍ단속사회를 넘어> 라는 제목을 들으면서, 무연사회가 뭐지? 단속사회는 뭐지? 한 번씩들 궁금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무연사회’는 연고가 없는 사회, 관계가 단절된 개인들이 익명성 속에서 살아가는 사회를 이야기하는데요. 온라인에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자료들이 나와요. 관련된 책도 있고요.   오늘은 내일 강의 ‘읽을거리’로, 볼 거리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지식채널 e에서 만든 영상이예요.     그리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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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정책과 현실의 만남 : 여성 1인 가구 지원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입니다

4강 ‘정책과 현실의 만남 : 여성 1인 가구 지원정책 사례를 중심으로’가 있었습니다.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님과 여성가족정책실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채혜원씨가 오셔서 여성 1인 가구 지원정책이 만들어진 과정과 정책의 내용을 들려주셨고 전인한의원 황은진 선생님 외 여러 분들이 여성1인가구 정책의 당사자로 오셔서 정책에 덧붙이고 싶은 아이디어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이번 여성 1인 가구 지원정책은 그간 가족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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