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기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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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종강 기록입니다.

자공공 아카데미 1기 <공간과 사회 큐레이터 학교>가 마지막 종강파티를 가졌습니다. 7강, 종강파티의 제목은 ‘엮이고 엮는 다는 것, 판을 짜고 돌린다는 것’이었는데요. 다음 해 오픈하는 ‘서울시 청년 일자리 허브’의 계획을 하자센터장이자 자공공 아카데미 담임인 전군이 발표해주셨고, 이후 토론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1기의 마무리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허브를 통해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지에 대해서도 서로 운을 띄워보는 시간이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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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을 영상 <최후의 제국>

4부 공존, 생존을 위한 선택     ▣ 방송일시 : 2012년 12월 9일(일) 밤 11시 5분 ▣ 연출: 장경수 / 작가: 이승희 ▣ 내레이션 : 이병헌     우리는 지금 1%와 99%의 양극화된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부의 상징인 미국에서 아이들은 5명 중 1명꼴로 밥을 굶고 있으며 45명 중 한 명은 집이 없어 여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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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나르시시즘의 시대 : 경쟁과 냉소 사이’ 기록입니다

12월 5일 정신분석학 박사이며 정신분석클리닉 혜윰을 운영하고 있는 맹정현 선생님의 강의 가 있었습니다. 문화연대 공동대표인 임정희 선생님과 연세대 정승화 선생님도 자리를 함께 해주어 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맹정현 선생님은 45분간의 명료한 강의를 통해 우리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나르시시즘이 구성되었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요즘의 부모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적 나르시시즘이 요즘의 자녀 세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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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하자허브의 친구들을 찾습니다. (2013 허브지원사업공모)

자공공 아카데미를 열고 있는 허브는 스스로 돕고, 서로 돕고, 공공을 돕는 활동을 해나가려는 사람들이 오고가며 다양한 활동을 꾸려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는 2013년부터 하자 허브에서 활동할 ‘허브의 친구들’을 찾고 있습니다. 허브 멤버십, 커뮤니티 카페 참여, 전시에 참여하실 분들은 관심가져주세요. 아래 포스터도 읽어보시고, 첨부하는 신청서도 참고하세요.   궁금한 게 있으면 저나 포스터에 나와있는 담당 판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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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서 발견한 무연사회의 일면

아, 무연사회를 주제로 글 쓸거리를 생각하다 불현듯 저번학기에 수업을 같이 들었던 친구 한 명이 생각났다. 수업밖에서 밥을 같이 먹거나 얘기를 나눌 정도로 사이가 가깝지는 않았으나 지나가며 밝게 인사를 몇 번 나눴던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고. 요새 보기 드문, 에너지가 좀 있어보이는 친구였는데 어떤 사정 때문인지 수업 중간부터 나오지 못했었다. 이번학기에 다시 학교에 나오는 것을 보고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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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관련 – Trade School

조한혜정 선생님의 ‘네트워크 사회의 문화기획'(네사문) 수업을 듣고 있는 리조입니다. 자공공 수업 전에 항상 네사문 수업이 있는데요, 오늘 네사문에서 볼 영상을 찾다가 trade school 영상이 생각나더군요. 35일동안 열리는 학교인데요, 사람들이 각자 가진 재능, 기술들을 공유하는 수업을 열고 또 수업을 듣는데, 수업을 듣는 데는 단 한푼의 돈이 오가지 않습니다. 각자 가진 것, 그게 음식이든 노하우든 내어놓고 교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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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말문트기를 해주실 맹정현, 임정희, 정승화님을 소개합니다.

여섯 번째 수업 12월 5일 <나르시시즘의 시대 : 경쟁과 냉소 사이>     맹정현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파리 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박사를 받았다. 파리 섹션 클리닉(Section clinique de Paris)에서 정신분석학과 정신병리학을 공부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브루스 핑크의 『라캉과 정신의학』, 자크 라캉의 『세미나 11권: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이 있다. 첫 저서 『리비돌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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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공넷을 만들어주신 김평화님의 블로그

허브 자전거 공방장인 학이의 소개로 허브 자공공넷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김평화님의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포스트 남겨요 : )   공학도로 살아오면서 인문학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던 터라 조금 다른 언어의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자공공 아카데미에도 참여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한 회도 빠짐없이 참여하고 계신데요. 알고보니, 매 강의 기록과 단상들을 블로그에 부지런히 올려두고 계시더라고요. 한 번 방문해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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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누가 부자인가? 무연ㆍ단속사회를 넘어’ 기록입니다

11월 28일의 강좌에는 박영숙, 김영배, 문종석, 하승우 선생님이 오셔서 기억에 남는 말들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왕처럼 모시고 서비스를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남겨놓고, 스스로 할 수 있게 한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게 아니라 공간을 내주면,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이 모여 면(공간)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고 모임을 열고 일들이 일어난다,’ ‘바람맞기에 상처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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