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립의 실험, ‘자생, 삶의 기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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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 삶의 기반’ 사업을 소개합니다

 올해 창의서밋에서는 올해 하자센터가 꾸려가는 두 프로젝트가 소개됩니다. 바로 연세대학교와 JP모간이 함께하는 청(소)년 현장 연계 교육사업 ‘자생(自生), 삶의 기반’ 중 하자센터가 주관하는 ‘살림집’ 프로젝트와 ‘연금술사 일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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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은 올해 하자센터 앞마당에 단열, 난방, 취사 등 전 설비에 적정기술을 적용해 만들고 있는 에너지 자립하우스로 하자작업장학교 청년과정 청년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연내 완성될 ‘살림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서밋에서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태양광 패널을 만들어보는 적정기술 워크숍을 선보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이와키시에서 공동체 회복과 자립 활동을 돕고 있는 Denkacom이 자체 개발한 라미네이터를 사용해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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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연금술사와 함께하는 ‘연금술사 일학교’는 역시 9월 26일 10시부터 진행되는 ‘비진학포럼 – 비진학 시대를 살아가는 후기 청소년’을 통해 학교와 현장이 맞닿는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진로교육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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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시작한 ‘연금술사 일학교’는 음식업 취업을 위한 기초 교육과정으로, 장기근속의 기본이 되는 기초 직무능력 습득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대학을 가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일자리와 진로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육 과정으로서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랍니다. 이 때문에 학교 수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일주일에 3일 진행됩니다. 작은 규모지만 4개의 협력기관(하자센터, 줌마네, 오요리아시아, 별일사무소)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책임과 고민을 나누는 한편, 교육생들과 다양한 어른들을 관계맺게 해서 이들을 둘러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연금술사는 2010년 하자센터의 ‘연금술사 프로젝트’로 출발했습니다. 고졸 이하 비진학 미취업 후기 청소년(18~24세)의 자립기반 확보 및 일을 통한 성장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교와 사회적기업 인턴십을 병행하는 일학습 프로젝트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첫 해 인턴십의 한계를 깨닫고 다음 해에는 창업과정을 개설했죠. 교육과정에 참여한 후기 청소년(이하 청소년)들과 함께 2011년 5월 도시락가게 ‘소풍가는 고양이’, 12월 컵케이크카페 ‘달콤한 코끼리’ 창업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일터 모델 만들기에 돌입했고 또 동시에 법인을 설립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비진학포럼에서는 박진숙 대표가 연금술사 일학교의 현장 사례를 발제하고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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