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해외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제6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올해의 게스트들을 소개합니다

 

 

매년 가을이면 하자센터가 주관해 선보이는 서울청소년창의서밋!

벌써 올해로 6회째입니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착실히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9월 26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지난해 주제였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를 그대로 이어가며

그중에서도 교육 문제에 초점을 맞춰

부제를 ‘다시 배움과 희망에 대하여’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지금을 재난사회, 위기사회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필요한

배움은, 또 희망은 무엇일까요?

제6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은

이를 알아보는 포럼, 워크숍, 마을장터, 이벤트들이 엮이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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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밋에서 포럼, 강연을 펼치게 될 주요 게스트로는,

 

겐다 유지(일본 도쿄대 교수) /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노동경제학자로 이번 서밋에서는 고립무업( 孤立無業,Solitary Non-Employed Person:SNEP/ 직업이나 일도 없고 혼자, 혹은 가족 외에는 다른 어떤 인간관계도 맺지 않는 20~59세 사이의 미혼 인구를 일컫는 말)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테사 모리스-스즈키(호주국립대 태평양아시아학부 교수) / 우리나라에도 여러 권의 저서가 출판되어 있는 저명한 학자로 지난해 1960년대 북송 재일 조선인들의 내막을 다른 국내 방송사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국가와 시장이 나/우리의 필요를 대신 해결해 줄 수 없기에 나/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삶의 필요를 발견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아시아 지역의 사례를 생존의 정치(Survival Politics)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해 주실 계획입니다. 

 

쇠렌  라운비에르(덴마크 IPC 교장) & 클라우스 슈탈(덴마크 IPC 부교장) / 멀리 덴마크에서 방문하는 쇠렌 라운비에르 교장과 클라우스 슈탈 부교장이 몸담고 있는 덴마크 세계시민대학 IPC(International People’s College)는 요새 국내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교육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덴마크의 교육기관인 포크하이스쿨 중 하나입니다. 포크 하이스쿨은 비형식 교육기관으로 18~24세의 학생들을 약 4개월간 교육하는데, 입학을 위한 자격조건은 물론 시험도 없다고 하네요. 상급학교 진학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음악·미술 등의 과목을 공부하는 데 목적을 두는 혁신적 개념입니다. 특히 IPC는  수십개에 달하는 덴마크내 포크하이스쿨 중 유일하게 16세 이상 세계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교라고 합니다.

 

이분들 외에도 미국 공립학교의 성공사례라 할 수 있는 공립형 대안학교 ‘메트 스쿨(Met School) 관계자가 방한해 지역과 학교가 연결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하고, 방사능 누출 지역인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과 교사도 방문합니다. 하자센터장인 조한혜정 명예교수(연세대)와 최근 하자센터 부센터장으로 부임한 사회학자 김찬호 교수(성공회대 초빙교수)도 함께 자리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국내 공교육 및 대안교육 전문가, 교사, 학자,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할 가을의 축제, 제 6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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