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학습모임 시즌2를 시작하며

이제까지 허브의 학습모임은 허브 수요 스케치에서 다루었는데요, 이제부터는 학습모임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아카이빙 하기로 했습니다. 

시즌2 학습모임을 새로이 시작하면서, 회복력(Resilience), 그리고 창의적 공공지대(Creative Commons)에 대한 주제를 잡아 이전보다 깊이있게 스터디를 해보기로 했거든요. 일단은 학습모임에 관심있는 분들이 일단 모여 어떻게 두 가지 주제를 이끌어 갈지 이야기해보기로 했습니다. 

 

간단히 이 날의 이야기들을 정리하자면, 

 

회복력 (Resilience)이란, 
 
keep-calm-and-be-resilient

 

> 재난, 외상, 스트레스, 충격 등에서 회복하는 능력을 말하는 심리학적 용어에서 태동, 생태적으로의 접근에 대한 관심 증대되고 있는 용어 입니다. 

 

  – C.S.홀링이라는 생태학자에 의해 개념이 정립되었는데, 생태학에서 시작, 현재는 사회-경제 분야로 그 적용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 영국, 미국 등 이미 사회경제적 지표까지 만들었고요.
  – 자연재해적 측면에서 도입,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쓰입니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의 양상을 살펴볼 때, 이미 ‘회복력’을 잃은 상태 (다른 상태로 천이해버림)라고 보고, 거시적 측면의 회복력은 (천이하지 않고 다시 회복) 포기하더라도,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탄력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안전망 측면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세계가 지속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반증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 커뮤니티 회복력은, 생활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모든 노력들 (로컬 푸드, 재생 에너지 등)

 

  – 연대를 통해 확장되고 (Bottom-up 시각)
  – 경제, 생태적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으로서 간주합니다. 

 

그렇담 시즌2 학습모임, 어떻게 공부해나갈까? 

 

-일단 회복력에 대해서는 <Resilience Thinking> 이라는 책을 중심으로 생태학의 입문 공부를 해보고, 적용점/시사점을 생각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다른 한 축으로는 창의적 공공지대에 대해 공부하는데요, <Creative Communities>라는 자료를 보며 커뮤니티에 대해 여러 사례를 돌아가며 발제하기로 했습니다. 
-두 가지를 번갈아가며 학습하되, 시의적절한 영상 또는 주민 발제 또한 한달에 1-2회 정도 지속해나갈 예정이지요. 
 
 이번 모임에서는 코어 멤버로 허브팀과 판돌인 거품, 고나가 모였는데요, 주민들에게도 오픈이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허브팀에게로 (Haja Creative Hub 페이스북 메세지도 좋고, 댓글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연락주세요 ^^ 
 

1 comment on “[1회차]학습모임 시즌2를 시작하며”

  1. 김종현 응답

    010-3713-3074.
    앞으로 공부하는데 함께 하고자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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