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때로 이중의 잘못을 저지릅니다.
‘자연은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회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만’과 ‘태만’의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해도 멍하니 따라가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강상중, 도쿄대 교수
@4evermiracle
방금 트위터에서 읽은건데, 오늘 강의와 토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줘서 공유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중의 잘못을 저지릅니다.
‘자연은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회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만’과 ‘태만’의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해도 멍하니 따라가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강상중, 도쿄대 교수
@4evermiracle
방금 트위터에서 읽은건데, 오늘 강의와 토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줘서 공유합니다.
1 comment on “강상중 교수의 말 혹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