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줄곧 든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속 가능성’보다 ‘매매 가능성’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 때가 많은 것 같다는거예요.

의식주에 관련된 것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무섭고 서글프고.

그러다 이 흐름을 어찌 해야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개개인이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많겠지요.

열심히 생각해보고 실천하고 나누겠습니다.

 

근데 게시판이 참 낯서네요.

어려워요.ㅎ

1 comment on “김정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1. 이서 응답

    일반적인 게시판 형태가 아니라
    블로그 형태라서 쓰기가 좀 불편하시지요? ^^;
    그래도 낯섬을 딛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밑줄긋고 싶은 문장들이네요.
    저도 쓰신 것과 비슷한 기분이에요.
    매매가능성으로 뒤덮인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실천들.

    + 참, 홈페이지 사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메일 주세요 ㅎㅎ eeseo@haja.or.kr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