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의 조한혜정, 정철 선생님 소개글

 

강연자소개 - 조한  

 

조한혜정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에서 문화인류학으로 박사를 받은 후 1979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 여성학과 문화이론, 질적 연구방법 등을 강의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후기 근대의 노동과 삶, 청년실업, 문명 전환, 그리고 ‘돌봄과 호혜’의 사회경제로 연구 대상을 넓히고 있습니다. 1984년부터 대안 문화를 만들어가는 ‘또하나의 문화’ 동인 활동을 해왔으며, 1999년 하자센터를 설립하여 창의적 공공지대를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갈수록 난감해지는 시대의 해법으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사는 ‘마을 살이’를 강조하며 논의와 실천의 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공생의 가치 회복을 통해 새로운 공공성을 만드는 하자허브의 기획자이자 하자마을의 오래된 주민입니다.

저서로 [한국의 여성과 남성](1988), [탈식민지 시대의 글 읽기와 삶 읽기 1-3권](1992, 1994),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1996),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1998), [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2000), [다시 마을이다](2007)등이 있으며 [탈분단 시대를 열며: 남과 북 문화 공존을 위한 모색](이우영 외, 2000), [왜 지금 청소년?](양선영 외, 2003),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김현미 외, 2003)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조형 외, 2003), [경계에서 말한다](우에노 치즈꼬, 2004),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이충한 외, 2006), [교실이 돌아왔다](한운장 외, 2009)등의 공저가 있습니다.

 

 

강연자소개 - 정철

 

정철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습니다. 97년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휴먼컴퓨터’를 창업하여 벤처열풍을 이끌었고, 전세계에 저가 PC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면서 IT업계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주) 삼보컴퓨터 부사장과 사장, 대표이사로 일하며 ‘삼보 컴퓨터 신화’를 만들었으며 (주)몬도시스템즈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그 후 글로벌시장경제의 정신없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와 후학을 가르치면서 지속가능한 삶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공학과 인문학 사이의 통역관 역할을 지향하며 자전거를 통한 새로운 문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2011년 하자허브 자전거 공방의 출발을 가능하게 하였고 지금까지 공방을 든든히 지켜주는 허브의 멋진 벗이자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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