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관련 – Trade School

조한혜정 선생님의 ‘네트워크 사회의 문화기획'(네사문) 수업을 듣고 있는
리조입니다.

자공공 수업 전에 항상 네사문 수업이 있는데요,
오늘 네사문에서 볼 영상을 찾다가
trade school 영상이 생각나더군요.

35일동안 열리는 학교인데요,
사람들이 각자 가진 재능, 기술들을 공유하는 수업을 열고 또 수업을 듣는데,
수업을 듣는 데는 단 한푼의 돈이 오가지 않습니다.
각자 가진 것, 그게 음식이든 노하우든 내어놓고 교환하며 학교가 이루어집니다.

네트워크 사회의 문화기획이란 건 이런게 아닐까요?

우리가 수업시간에서 배운 기술들, 얻어간 정보들.
(이번 학기에는 마을 만들기, 술빚기, 목공, 자전거 리싸이클링, 팟캐스트 이렇게 총 다섯개 팀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trade school 같은 거 한 두달 짜리로 방학 때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고 배우면 좋겠지요.

자공공 강의 때 느티나무 도서관 관장님도 이런 거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특히 요리하는 아빠들이 요리 수업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고 말씀하시고.
그 때 trade school 이 잠깐 생각이 났었어요.

하자에서도 한 달이든, 두 달이든 방학 시즌에
여태까지 하자와 연을 맺은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trade school 프로그램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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