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말문트기를 해주실 맹정현, 임정희, 정승화님을 소개합니다.

여섯 번째 수업

12월 5일 <나르시시즘의 시대 : 경쟁과 냉소 사이>

 

 

맹정현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파리 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박사를 받았다. 파리 섹션 클리닉(Section clinique de Paris)에서 정신분석학과 정신병리학을 공부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브루스 핑크의 『라캉과 정신의학』, 자크 라캉의 『세미나 11권: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이 있다. 첫 저서 『리비돌로지 : 라캉 정신분석의 쟁점들 (2009)』를 통해 난해한 라캉의 이론을 비교적 쉬운 논리 전개로 소개했다. 현재 연세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인문예술잡지 F의 편집위원이다. 한국에서 주로 문화예술의 분석도구로만 쓰이던 라캉의 이론을 정신분석 임상 치료와 결합시키며, 정신분석 이론의 실천적인 함의를 강조하는 소장 학자이다.

 

임정희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에서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부전공으로 서양미술사와 동양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박사논문 제목은 ‘’허’의 미학적 의의: 동서 미학 비교입니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연대와 홍대 등에 출강하였으며,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연세대 인문예술대 겸임교수이며,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입니다. 학자이자 문화활동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삶과 지속가능한 세계를 향한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승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비교문학 전공으로 석사, 사회학과에서 박사를 받았습니다. 박사 논문으로 ‘자살과 통치성: 한국사회 자살담론의 계보학적 분석’을 썼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문화연구, 젠더사회학, 감정사회학, 사회심리학 등에 관심이 있고 『친밀한 적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 (2010)』의 공저자로, 「감정자본주의와 치유 문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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