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말문트기를 해주실 김영배님, 문종석님, 박영숙님,하승우님을 소개합니다

김영배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대 정책대학원과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고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더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기획실장, 시민주주권 사무처장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2010년 성북구 구청장에 당선되어 ‘사람중심도시, 인권도시로’를 모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굶주림, 고독, 자살이 없고 새로운 가족과 아름다운 돌봄이 있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꿈꾸고 실현하려 합니다. 현 성북구정의 중심시책은 ‘어린이 친화도시, 보행친화도시, 교육도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 녹색성북,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입니다.

 

문종석
푸른시민연대 대표이자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도서관 ‘모두’의 관장입니다.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를 꿈꾸며 동대문구에 살며 활동한지 30여년이 되어갑니다. 서로 돌보며 살고자하는 마을 이웃들과 늦깎이 배움을 나누는 문화학습공동체와 다른 나라에서 이주한 주민들(이주여성,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마을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책을 통한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청소년들과는 ‘놀이’를 통한 문화활동으로 자신감을 채우며 각자의 재능을 나누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설립과정에 연구위원으로 참여하며 소셜디자이너로서의 꿈도 키웠고, 현재는 서울지역 풀뿌리단체들의 네트워크조직에 공동운영위원장 역할과 서울시마을공동체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입니다.

 

박영숙
십대 시절부터 빈민지역 공부방과 야학활동을 하면서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키워갔습니다. 그 관심을 이어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습니다. 2002년 2월 느티나무 어린이도서관을 열고 2003년 10월에는 느티나무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과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서귀포 기적의도서관 개관준비위원장, 순천 기적의도서관 개관T/F팀, 용인시립도서관 운영위원장, 국립중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설립기획단 자문위원으로 일해왔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마을공동체 문화에 힘쓴 노력으로 2004년 독서문화상 문화부장관상, 2006년 국민훈장(여성가족부)와 미래를 이끄는 여성지도자상(여성신문사), 2008년 일민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하승우
정치학과 대학원 재학 중 2001년 풀뿌리 운동을 만났고, 그때부터 연구와 활동의 경계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삶이 받쳐주니 생각의 힘이 부쩍 강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삶이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경계하며 중심에서 멀어지는 삶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간 지행네트워크 연구활동가, 한양대 연구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녹색당 평당원입니다. 동네에서 몇 개의 독서 모임과 공부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 『희망의 사회 윤리 똘레랑스』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 『아나키즘』 『민주주의에 반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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