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읽을거리 : 서울시 여성1인가구 정책

서울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서울시 여성 1인가구 정책에 대한 소개입니다.

출처 : http://woman.seoul.go.kr/archives/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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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에 미혼자’가 많고 ‘안정적 일자리’와 ‘주거환경’을 중요시 여기지만
실제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주거불안정’과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불안감’.
가장 바라는 정책은 ‘지역 중심의 안전 체계’와 ‘건강 및 의료지원체계’, ‘임대주택 및 아파트 우선권 부여’.
이는 서울에 사는 45만 싱글여성의 자화상입니다.
서울시가 이와 같이 서울에 사는 싱글 여성의 실태와 욕구를 조사해
지자체 최초로「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여성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e-청책토론회’와 여성 1인가구 5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싱글여성 공무원이 주축이 된 ‘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수립 TF팀’을 구성해
종합적인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번 종합지원대책은 그동안 다인가구 중심으로 이뤄졌던 정책에서 벗어나
날로 급증하고 있는 1인가구, 그 중에서도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여성에 초점을 맞추고,
여성들이 혼자 살아가는데 느끼는 생활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은 주거․안전․건강․일자리․커뮤니티․불편해소 등
6대 분야로 나눠 혼자사는 여성들을 다각도로 지원합니다!

 

 

 

 

 

 

 

 

 

 

 

 

 

 

 

 

 

 

 

 

<주거 : 싱글여성 전용 안심주택 개발․보급, ’15년까지 소형 임대주택 2천호 공급>

우선, ‘싱글여성 전용 안심 임대주택’을 개발해 시범 보급하고,
소형 임대주택도 ’15년까지 2천호를 공급하는 등 싱글여성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립니다.
이는 85만 명에 이르는 1인가구를 위한 임대주택이 74세대 밖에 없을 뿐 아니라
기존 임대주택 분양 시 가구원수 가점 실시로 혼자사는 여성은
입주가 하늘의 별따기인 현실에 따른 대책입니다.

‘싱글여성 전용 안심 임대주택’은 노후된 공공청사 등을 여성전용 안심 복합건물로 재건축하는 형태로
시가 첫 개발한 것입니다.
1~2층은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3층부터 여성들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구로구 천왕 도시개발지구 내에 80세대를 건립 중이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연차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릉희망

싱글여성 전용 소형 임대주택’은 공공원룸형과 다가구형 두가지 형태로
여대생과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공급합니다.

이미 덕성여대 인근 다가구형 주택 144실과 동덕여대 인근 공공원룸형 주택 24실 등 총 168개실이 마련돼
여대생들이 입주를 시작한 상태며,
강서구 방화동에 여성근로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원룸형 임대주택 총 75세대가 신규 분양될 예정으로
현재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입니다.

 

<안전 : 무인택배 시스템 도입, 다가구 밀집지역 창문, 배관 등에 방범창 설치>
둘째, ‘무인택배(택배 안심수령) 시스템’을 하반기에
싱글여성 밀집지역인 마포, 신촌, 신림, 강남 등에 100개소 시범 설치․운영하고,
다가구 밀집지역의 범죄취약시설인 창문, 현관, 배관 등엔
방범창, 방범키, 비상벨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합니다.

‘무인택배 시스템’은 싱글여성들이 단체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100% 시비를 들여
적절한 장소에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혼자 사는 여성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를 찾을 수 있게 돼
택배를 받기 힘든 점도 해소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범죄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설치 효과를 분석한 후 내년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무인택배

 

싱글여성들이 주로 쪽방, 셋방, 옥탑방, 고시원, 반지하 등
안전 취약 주거시설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합니다.

또, 귀가길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가 골목길 조명을 2배 더 밝은 LED등으로
’12년 3,300등→’16년까지 6만8,000등으로 교체하기도 합니다.

연립주택, 원룸 등 안전에 취약한 주거공간에 사는 싱글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여성 1인가구 임대주택 안전 설계기준’도 마련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추진되는
1인가구 대상 소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설계기준을 적용시킬 계획입니다.

여성 스스로 폭력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성폭력 실태와 대처방안, 호신술 같은 자기방어훈련을 진행하고,
휴대용 호신용품을 제공하는 ‘여성폭력제로 아카데미’는
현재 영등포구에서만 운영 중인데 ’13년부터는 전 자치구로 확대․운영합니다!

 

 

<건강 : 산부인과 진료 편히 받도록 보라매병원 ‘여성전문진료센터’ 운영>
싱글여성들이 타인 시선에 대한 불편없이 산부인과, 유방센터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립 보라매병원에 ‘여성전문진료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25개 보건소 등에도 여성건강증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싱글여성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25곳 자치구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여성 우울증 검진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쉼 공간인 ‘마인드스파’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시는 단국대 의대와 협력해 일하는 싱글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특화사업’도 운영 중인데요,
특히 장시간 서서 일하는 여성과 신체부담 근로여성 등의 건강 검진과 치료를 지원하는데
오는 10월 금천 디지털산업단지 내 직장여성 5천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자리 : 갑자기 실업상태 놓여 생계 힘든 여성 일자리 연계 ‘여성 1인가구 인턴십>

‘여성 1인가구 인턴십’, ‘여성 창업자 지원’, ‘여성일자리 박람회’, ‘싱글여성 특화 공공근로사업’ 개발 등
싱글여성을 위한 일자리 확충에도 힘씁니다.

‘여성 1인가구 인턴십’은 준비 없이 실업상태에 놓였거나 취업하는데 어려움에 처해
생계유지가 힘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서울시내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중심으로 추진합니다.
구직 신청을 하면 바로 연계되며 최대 6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전일제(1일 8시간) 인턴십의 경우 최저 100만원(시 50만, 업체 50만)이 지급되며,
파트타임일 경우에는 시간당 최저 6,250원(시 4000원, 업체 2250원)을 지급합니다.

싱글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으로는,
여성창업플라자와 여성창업보육센터 등 창업공간 입주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서울여성플라자와 여성인력개발센터 내에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박스샵도 우선 배정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있으니 자주 들러주세요! :)

 

<커뮤니티 : 여성 의료생활협동조합 등 싱글여성 커뮤니티 ’15년까지 100곳 지원>

 

싱글청책
이번엔 새로운 분야인데요,

먹을거리, 건강 고민, 문화생활 등 싱글여성 공통문제를 해결하는 싱글여성 커뮤니티를 ’15년까지 100곳 지원합니다.
또한 혼자 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싱글여성 종합 서비스도 제공하는데요!
실태조사를 통해 집을 구하고 계약하는 과정에서 사기 등
여성 1인가구 세입자의 어려움을 반영해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9명이 상주하며
상담과 법적구제 지원 등을 지원하는 ‘전․월세 보증금 지원센터’를 통해 제공하며,
일하는 싱글여성을 위해 오는 11월부터는 주1회 야간시간대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여성 1인가구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등을 활용해 임대차 관련 상담 및 부동산 교육도 실시하며,
복지, 주민자치 등 싱글여성에 대한 행정서비스도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1인가구 여성 지원책이 펼쳐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언제든지 다양한 의견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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