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수업 말문트기를 해주실 안상수님, 박길종님, 이강오님 소개입니다

 

안상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상 시에 대한 타이포그라피 연구』로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5년 ‘안상수체’를 디자인하여 한글의 탈네모 흐름을 주도했고, 이후 이상체, 미르체,마노체 등을 선보였습니다. 1985년 (주)안그라픽스를 설립하여 대표를 지냈고, <이코그라다>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2007년에는 독일 라이프치히시가 세계 출판인쇄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구텐베르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글디자인』, 『어울림보고서』, 『도깨비』, 『타이포그래피』, 『가난한 예술가들의 여행』, 『보고서|보고서』, 『디자인 사전』 등을 쓰거나 엮어내었습니다. 1991년부터 홍익대학교 시작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다 퇴임하고, 현재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디자인-‘멋지음’으로 서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길종

<한다 목공소>, <밝다 조명>, <꿰다 직물점>, <간다 인력사무소>, <있다 만물상>, <걷다 사진관 >등이 입점해있는 종합상가 <길종상가>의 대표입니다. 2010년 12월 24일 문득 생각이 나서 온라인 공간 <길종상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배우고 느끼고 겪어온 모든 것들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인력, 그 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금액을 받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게 길종상가의 운영방침입니다. <한다 목공소>에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각도로 변신할 수 있는 가구를 제작하거나 주워 온 가구를 리폼하고, <간다 인력사무소>에서는 세면대 수리부터 냉장고 청소까지 하고 책을 받거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수고비를 대신합니다. 2012년 1월, 이태원 보광동에 오프라인 상가를 열었고, 길종직업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길종상가 홈페이지 : http://bellroad.1px.kr/)

 

 

이강오

서울 그린 크러스트 사무처장이나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 숲 전문가이고 민관협력을 통해 숲을 보호하는 거버넌스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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